옛날 예수님도 사랑하는 제자들과 그 시대에 믿는 사람들에게 요구 사항이 있었습니다. “인자를 따르는 자는 각기 메인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십자가를 지지 않고 따르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마10:38)고 했습니다. 합당치 않다는 것은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는 데 필요한 존재가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섭리의 귀중성을 잘 알아야 합니다.
옛날 예수님도 사랑하는 제자들과 그 시대에 믿는 사람들에게 요구 사항이 있었습니다. “인자를 따르는 자는 각기 메인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십자가를 지지 않고 따르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마10:38)고 했습니다. 합당치 않다는 것은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는 데 필요한 존재가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섭리의 귀중성을 잘 알아야 합니다.
19. 하나님의 섭리를 올바로 알라
요즘 추석 때가 돼서 제사를 많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사를 지낼 때에는 영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곳곳에서 지내는 제사를 마귀 괴수에게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경우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즉 제단과 성전을 주관하는 천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들이 그 제사를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리고, 마귀는 마귀대로 자기 괴수에게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역사는 성전을 따로 짓고 찬양대를 조직하여 영광을 드립니다. 성가대원 100명이 성가를 하면 그 찬양이 다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합당치 못한 것은 걸러내고 합당한 것만 하나님께 올라갑니다. 그걸 누가 하느냐? 천사들이 합니다. 마귀의 괴수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그 괴수가 기뻐하는 것만 지상에서 올라갑니다. 그 중간에서 활동하는 것이 졸개 마귀들입니다. 그리하여 대왕 마귀에게 영광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명절 때다 하면 이 졸개 마귀들이 더욱 극성을 부립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의 전쟁이라는 말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