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입니다. 속죄함 없이 어떻게 하늘나라에 갑니까? 빛의 세계에는 어둠이 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설명한다고 하루아침에 알아들을 수 있는 얘기가 아니잖습니까? 주의 종도 인간이기에,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아무리 정확하게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일해도 때로는 지치는 겁니다. 여러분이 주의 종을 따라오는 것도 힘든데, 이끌어 가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별의별 사람을 다 상대하면서도 주의 종의 오장육부가 남아 있는 게 다행입니다. 세상 일 같으면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시고 격려해 주시니까 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