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의 눈 밖에 난 겁니다. 그는 성경을 왜곡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에 문제가 있으니까, 때가 되자 하늘에서 제거하신 겁니다.(계22:18-19)
이 모든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하나님은 당신 자신을 위해 우리를 필요로 하신다는 겁니다. 우리를 위해 택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우리를 택하신 겁니다. 하늘에선 쓸모가 없을 땐 언제나 가차 없이 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의도를 잘 알아야 합니다. 앞선 역사가 얼마나 큰 단체입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아니야!” 할 때에는 하루아침에 버림받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두려운 하늘의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