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수 있었던들, 스데반도 돌에 맞아 죽게 하고 베드로에게 순교를 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행7:60, 요21:18)
오늘날 만일 이 은혜가 없다면, 누구나 하나님께 자기를 산 제물로 바쳐야 하늘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요한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감람나무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시간이 흐를수록 영의 문제를 더욱 깊이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이 손을 통해서 축복을 받는 사람의 수가 얼마나 됩니까? 앞선 역사에는 9만 명이라고 했습니다. 이건 주의 피를 받은 자들의 수입니다. 9만 명 중에서 겨우 이 정도 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보다도 위에서 안타깝게 여기고 계십니다. 여러분을 귀하게 보시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육적으로는 좀 어려움이 있겠지만, 영적으로는 대단히 큰 축복 속에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