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력입니다.
오늘날 경제와 과학, 예술 분야까지도 거의가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미국 금융계의 중심인 ‘월가’도 그들이 주무르고 있습니다. IMF다 뭐다 하여 세계시장을 좌지우지하는데 그 중심인물들이 바로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움직이는 것이 유대인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화계에서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도 유대인이고, 세계 최고의 미녀라고 일컫는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유대인입니다. 미국 외교의 대부인 키신저와 과학의 천재 아인슈타인도 유대인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미국이 제1급의 대우를 하는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민족은 다 합쳐도 1,500만밖에 안 됩니다. 그런 민족을 미국은 무서워합니다. 왜 무서워하는가? 1500만이 15억, 20억 인구를 능가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대의 강국을 자랑하는 미국이 불과 1,500만밖에 안 되는 이스라엘 민족을 무서워합니다. 인구 2억 5천이나 되는 미국을 전 세계에 흩어져 사는 1,500만의 유대인들이 움직인다고 할 정도입니다.
제가 왜 오늘 이런 말씀을 여러분에게 드리느냐 하면, 우리는 영적 이스라엘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영적 이스라엘 민족의 처지를 한 번 돌아봅시다. 지상에서 에덴성회처럼 핍박받고 조롱받는 곳은 없습니다.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뭐냐? 유대인을 닮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