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주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7:38-39) 그러나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고 했습니다.
생수의 은혜는 앞선 역사하고 저를 통해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그건 두 감람나무가 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건 기가 막힌 얘기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세계 인구가 지금 60억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사명을 맡을 때 통탄한 것입니다. “큰일 났구나!” 여러분! 한 발짝만 바깥에 나가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예수를 믿고 있습니까? 참 훌륭한 목회자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감람나무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잖습니까?
“나의 두 증거자에게 권세를 주리니, 이는 온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라.”(계11:3-4) 주님이 바로 이렇게 정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2천 년 동안 감춰져 내려왔던 거 아닙니까?
그러다가 앞선 역사에서 두 감람나무를 증거하고 큰 은혜를 부어 주면서 수많은 기성교인들을 모아서 일단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래서 설교를 할 적에 이슬과 향취를 내리는 자는 감람나무다 해서, 감람나무를 주장하니, 기성교회가 이단으로 몰아 박태선 장로를 추방하고 잘라 버리는 바람에 다 떨어지고, 80명을 가지고 전도관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분을 통해 은혜 받은 사람들이 모이고 모인 게 전도관 식구입니다. 다시 말해서 감람나무 역사는 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