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허나 이건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집들을 전문가가 지은 것이 아닙니다. 아마추어가 지었습니다. 이것만 봐도 보이지 않는 손길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잖습니까?
여기 오신 여러분은 행복이 뭔가를 알아야 합니다. 행복을 쥐고 있으면서도 모르면 그건 불행한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진리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다. 허나 이건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집들을 전문가가 지은 것이 아닙니다. 아마추어가 지었습니다. 이것만 봐도 보이지 않는 손길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잖습니까?
여기 오신 여러분은 행복이 뭔가를 알아야 합니다. 행복을 쥐고 있으면서도 모르면 그건 불행한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진리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23. 삶과 죽음
죽음에 대해 공포를 느끼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마 없을 겁니다. 그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겨 낼 수 있는 비결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는 자살입니다. 현재의 괴로움이 극심할 때 죽음을 두렵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살을 합니다. 현재 사는 고통을 죽음으로 면해 보려는 것입니다. 현재의 고통보다는 죽음이 편하다, 이렇게 생각할 때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신앙입니다. 죄악 세상보다 월등한 영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신앙으로 확신하고 있는 분들은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이들이 곧 순교자들입니다.
이 두 가지 갈림길에서 사람은 죽음과 싸웁니다. 그 나머지 사람들은 가장 두려운 것을 죽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현실 세계가 좋은 사람들에게는 죽음 자체가 하나의 공포의 대상이 될 것이고, 반대로 현재 사는 것 자체가 너무나 고통스러운 사람은 죽음을 별로 무서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