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이름을 정착시켰던 겁니다. 그 후 예수님이 나오셔서 기독교가 번져 나갔습니다. 오늘날 알곡성전 하나 덩그러니 짓고 새로 시작해야 하는 그 이유를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 신의 세계는 사실상 내용을 모르면 이해를 못 합니다.
여호와께서 인간에게 생기를 부어서 생령이 되게 했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생령이 된 아담이라는 생명체는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생명체로 지으심을 받았던 겁니다. 그런데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없게 되니까 하나님께서 밖으로 내보낸 겁니다. 그의 세계가 진화가 되어 오늘날 인간의 활동 무대가 된 겁니다.
아담, 하와는 지구에서 거친 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시간이 흘러, 지금으로부터 6,000년 전에 여호와의 신이 인간들과 교류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의 인류는 원시인들이었습니다.
아담, 하와가 인간의 조상으로서 아기를 낳아 아벨과 가인을 합쳐서 네 식구뿐이라면, 무엇 때문에 가인이 아벨을 쳐 죽였을 적에, 사람들이 해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표를 주겠습니까? 이걸 어떻게 해석할 거냐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신이 같이하는 사람들하고 하나님과 관계가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은 종류가 다릅니다.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하나님의 역사 안에 들어와서 은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