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것인즉, 악의 세력이 다시는 침투하지 못할 것이요, 너를 더럽히지 못할 것이다.” 주의 보혈로 씻어 주신 다음 다시 더럽힘을 당하지 않도록 주께서 지켜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오늘날 이 시간까지 이 역사를 끌어오는 동안,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이 이영수가 개인으로 움직여 온 것 같지만, 이영수와 교류하는 성령은 그리스도께서 주신 겁니다. 그것으로 여러분들을 이끌고, 그 재료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주님 앞에 세우는 것이 오늘날 이 역사입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보는 눈으로 봐서는 모릅니다. 상상도 못합니다. 오늘날 제가 축복하면 죄가 씻겨 나가고, 지옥 갈 사람이 구원받아 가는 자격을 얻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곳에 담겨지는 연고입니다. 다른 것은 필요 없습니다.
오늘날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주는 생수의 은혜는 주님 생존 시에 없었던 은혜입니다.(계21:6-7) 주의 피권세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은 앞으로 신앙을 지킬 적에 핵심을 어디에 두고 신앙을 지켜야 하는가를 정확히 알아야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걸 분별하지 못하고 따라온다면 헛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