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은혜 받을 수 있는 장소가 돼서 좋고, 거기에 병행해서 우리 알곡성전이 거의 다 되어 도로도 마무리 작업이 끝나서 넓어지고, 아주 멋지게 됐습니다. 도로도 새로 꾸미니까 곳곳이 나름대로 아름답습니다.
풀장도 그전에 보여주신 게 있어서 그대로 만들어서 여러분들하고 수영도 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평범하게 볼지 몰라도 주의 종으로선 감회가 어린 겁니다. 보여주신 대로 하나하나 만들어져 가고, 이루어져 갈 때, 참 하나님 앞에 감개무량한 겁니다.
가 은혜 받을 수 있는 장소가 돼서 좋고, 거기에 병행해서 우리 알곡성전이 거의 다 되어 도로도 마무리 작업이 끝나서 넓어지고, 아주 멋지게 됐습니다. 도로도 새로 꾸미니까 곳곳이 나름대로 아름답습니다.
풀장도 그전에 보여주신 게 있어서 그대로 만들어서 여러분들하고 수영도 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평범하게 볼지 몰라도 주의 종으로선 감회가 어린 겁니다. 보여주신 대로 하나하나 만들어져 가고, 이루어져 갈 때, 참 하나님 앞에 감개무량한 겁니다.
41. 알곡성전 건축 후 이상
2006년 3월 19일, 주일 낮 설교 중에서
요한 계시록 4장 1절부터 읽겠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여기 보면 하늘에 문이 열렸다고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늘을 보면 하늘이 파랗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상을 못 본 분들이 빨리 납득을 하시려면, 비가 오고 난 다음에 하얀 구름들이 두껍게 있다가 그 구름에 약간 구멍이 나듯, 구름에 틈이 생기면 구름 속으로 새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그때는 문이 열린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하늘문이 열렸다는 것은 파란 하늘에 구멍이 뚫리듯 열립니다. 우리가 평상시에 보는 하늘이 뻥 뚫리면 하늘나라가 거기에 나타납니다. 주의 종이 여러분께 말씀드린 대로, 거기서 빛이 내려오면서 말씀을 주신다든가, 여호와께서 보좌에 앉으신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말씀을 주십니다.
여러분들, 지상에서 보니 하늘문이 열렸는데, 하늘에서 올라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