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손쉽게 해결 될 수 있습니다.
바울이, 가는 곳마다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어보고, 손으로 안수해 준 것은 이 때문이었습니다.(행19:6) 그런데 문제는 오늘에 있습니다. 바울이 2천 년 전에 성령을 부어 준 것은 그때 일이요, 그가 오늘날 우리에게 그렇게 할 수는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오늘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오늘날 성령을 받아 죄가 얼마나 소멸되어 주의 아내 될 자격을 얻느냐가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어느 단계에 이르면 천사가 생명책에 기록하고, 여러분을 지켜 주게 되어 있습니다.(계3:5) 우리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하나님의 이런 움직임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