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를 알면 세상 것에 재미를 하나도 느끼지 못합니다. 그 대표적인 주의 종이 바울입니다. 그는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가고, 자기에게 남은 것은 생명의 면류관뿐이라고 하면서, 그 나라에 가기를 갈망하다가 순교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지성소에서는 바울을 위시하여 의로운 영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하루 속히 하나님의 뜻이 지상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를 알면 세상 것에 재미를 하나도 느끼지 못합니다. 그 대표적인 주의 종이 바울입니다. 그는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가고, 자기에게 남은 것은 생명의 면류관뿐이라고 하면서, 그 나라에 가기를 갈망하다가 순교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지성소에서는 바울을 위시하여 의로운 영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하루 속히 하나님의 뜻이 지상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