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지 못하고 거스르는 사람은 세상에서 아무리 추앙을 받아도 주님의 눈 밖에 나게 됩니다. 주님을 위한다는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단시하고 정죄한다면 어떻게 주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구원을 누가 시킵니까? 인간이 시킵니까? 아닙니다. 주님이 시키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사람이 구원받은 자의 자리에 설 수는 없습니다. 주님의 눈에 거슬리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모처럼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역사에서 자기 생각을 앞세워, 참새가 방앗간을 스쳐 지나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신앙인으로 성공하는 비결이 어디 있는가를 영적인 차원에서 깨달아야 합니다.